건보심평원 “항바이러스제 적극 투여 당부” _아브베이라 마르 카지노 해변 호텔_krvip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신종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일선 의료현장에서 신속한 진료 대응을 위해 항바이러스제의 적극 투여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심평원은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의사의 임상적 판단으로 신종플루 의심환자에게 투약되는 항바이러스제에 대하여는 심사삭감, 환수, 실사 등 어떠한 심사상의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확진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임상적 판단만으로 즉시 투약이 가능하고 거점병원을 비롯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처방이 가능한데 이 경우 급여대상자에게는 '국가비축 항바이러스제 코드(끝자리 0)'로 처방토록 하고, 예방목적 등 급여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기등재 코드(끝자리 1)'로 기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