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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되는 병력의 안전을 위해 다각도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먼저 부대원에게 방탄조끼와 조준경이 달린 개인화기. 야간 투시경을 지급하고, PRT 인원 호송팀에는 K-11 차기 복합소총을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병력이 이동할 때는 기관총이 장착되고 로켓과 미사일을 피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춘 UH-60 즉 블랙호크 헬기와 장갑차량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헬기는 미군의 수송기로 실어 나르고, 미군이 운용 중인 특수 방탄 장갑차 10여대를 구입하거나 임대하는 방안을 미측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군의 장갑차 임대가 여의치 않으면 K-21 차기 보병 장갑차 등 국산 장갑차를 가져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